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압구정 로데오역 가까이에서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프렌치 코스를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아담한 레스토랑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런치 기본 코스로 달팽이 요리, 어니언 스프, 해산물 파스타, 코코뱅, 디저트를 맛봤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압구정 로데오역 가까이에서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프렌치 코스를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아담한 레스토랑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런치 기본 코스로 달팽이 요리, 어니언 스프, 해산물 파스타, 코코뱅, 디저트를 맛봤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장 분위기와 코스 구성, 메뉴별 인상, 실제 식사 비용을 정리합니다.
비스트로 드 욘트빌 압구정 런치 코스 분위기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의 골목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찾아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변 공사로 방문 당시 골목이 조금 어수선하게 느껴졌지만, 매장 외관은 작고 정감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수가 많지 않은 아담한 공간이라 조용히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룸 예약은 이미 차 있어 홀 좌석을 이용했는데, 테이블 간격은 다소 촘촘해도 접시와 집기가 정돈되어 있어 코스의 흐름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런치 코스 구성과 주문 전 확인할 점
점심에는 전채, 메인, 디저트와 차로 이어지는 기본 8만5천 원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전채와 메인, 디저트에 추가 금액이 붙는 메뉴가 있어 기본 코스 가격만 보고 예산을 정하기보다는 선택 메뉴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선택한 메뉴 | 주문 전 확인할 점 |
|---|---|---|
| 전채 | 프렌치 어니언 스프, 부르고뉴식 달팽이 | 메뉴별 추가 금액 |
| 메인 | 오늘의 해산물 파스타, 런치 스패셜 코코뱅 | 당일 스패셜 구성 |
| 디저트 | 바바오럼, 초콜릿 샬로테 | 차 또는 커피 선택 |
식전에는 빵과 돼지고기·버터 조합, 트러플을 올린 리예트가 나왔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준비돼 있었지만 이날은 탄산수를 선택했고, 음료를 많이 곁들이지 않아도 음식 자체에 집중하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달팽이 요리와 어니언 스프의 맛
부르고뉴식 달팽이 요리에는 허브 버터와 퍼프 패스트리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달팽이의 식감은 골뱅이를 떠올리게 했고, 바삭한 패스트리가 더해져 낯선 재료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었습니다. 허브 버터의 향이 강하지 않아 전채로 천천히 즐기기 좋았습니다.
프렌치 어니언 스프는 진한 국물에 바게트 칩과 치즈가 어우러진 메뉴였습니다. 빵이 스프를 머금으면서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났고, 두 전채 중에서는 어니언 스프가 더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작은 한 그릇이지만 풍미와 존재감이 분명했습니다.
해산물 파스타와 코코뱅 메인 비교
오늘의 파스타는 백합과 바지락을 넣은 넓은 면의 오일 파스타였습니다. 담백한 오일 베이스였지만 해산물에서 나온 감칠맛이 깊게 느껴졌고, 면의 탄력도 좋아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갔습니다.
런치 스패셜 코코뱅은 와인으로 조리한 닭요리로, 닭다리 두 개와 베이컨, 여러 채소가 함께 담겨 나왔습니다. 매시드포테이토가 곁들여졌고 고기는 부드러웠습니다. 익숙한 양념의 닭요리와는 다른 풍미가 있어 스테이크 대신 새로운 메인을 고르고 싶은 날에 잘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 담백하고 해산물 감칠맛이 있는 메뉴를 원하면 오늘의 파스타
- 부드러운 닭고기와 진한 소스의 메인을 원하면 코코뱅
- 당일 스패셜은 방문 시점에 따라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문 전 확인
디저트와 실제 식사 비용
디저트에는 차와 커피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초콜릿 샬로테는 다크초콜릿과 생크림, 달걀로 만든 진한 무스 질감이 매력적이었고, 곁들여 나온 작은 마들렌은 차와 잘 어울렸습니다.
럼 시럽을 머금은 바바오럼은 촉촉한 빵의 단맛이 또렷했습니다. 디저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면 코스 마지막 구간을 특히 즐겁게 느낄 수 있습니다. 레터링 서비스까지 더해져 기념일 식사의 마무리로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탄산수와 추가 선택 메뉴를 포함한 이날의 식사 금액은 약 19만7천 원이었습니다. 한 끼로는 가벼운 비용은 아니지만, 압구정에서 프렌치 코스를 차분히 경험하고 싶은 날이라면 음식 구성과 공간 분위기를 함께 고려해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스트로 드 욘트빌 런치 코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방문 당시 기본 런치 코스는 1인 8만5천 원이었습니다. 선택 메뉴에 따라 추가 금액이 붙을 수 있으며, 이날 탄산수와 추가 메뉴를 포함한 식사 금액은 약 19만7천 원이었습니다.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어떤 메뉴를 먹었나요?
프렌치 어니언 스프와 부르고뉴식 달팽이를 전채로 선택했고, 해산물 오일 파스타와 런치 스패셜 코코뱅을 메인으로 맛봤습니다. 디저트는 바바오럼과 초콜릿 샬로테를 골랐습니다.
기념일 식사로 방문하기 좋은가요?
코스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고 레터링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어 기념일 식사로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룸이나 원하는 좌석을 이용하려면 예약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당일 스패셜 메뉴, 추가 선택 금액, 룸 예약 여부를 먼저 확인하면 좋습니다. 코스 가격에 원하는 메뉴가 모두 포함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문 전에 최종 구성을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압구정 로데오역 근처에서 프렌치 코스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날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달팽이와 어니언 스프는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고, 해산물 파스타와 코코뱅은 담백한 선택과 진한 선택으로 나뉘었습니다. 기념일 방문을 계획한다면 기본 코스 가격뿐 아니라 추가 메뉴와 레터링, 좌석 예약까지 함께 확인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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